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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送舊迎新)

은빛조약돌의 꿈 2010. 12. 31. 21:49

    다사다난 했던 2010년이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날들도 있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도 많았던 우리네의 삶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못다 이룬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댁내 행복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이 종 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