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나라

핵무기 보유하자

조약돌의꿈 2021. 4. 26. 16:01



지금은 우라늄을 레이저로 농축하여 핵무기를 보유할 때이다.

천연 우라늄에는 99.3%의 우라늄-238과  0.7%의 우라늄-235가 있는데 이를 레이저 농축법을 적용하면 단기간에

핵무기급 우라늄을 얻을 수 있다.

 

플루토늄탄은,,  먼 후일은 몰라도 아직은 안된다.

재처리할 핵연료는 월성 1,2,3,4,호기에서 산출된 것 모두 재처리하면 미국에선 4300여개의 핵폭탄을 만든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그 보다 훨신 많이 만들 수 있다.

그러나 플루토늄 재처리는 시설을 마련해야하고 또 재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재처리를 할려고 원자로에서 쓰고 나온 폐연료봉을 짜르는 순간 부터 크립톤85라는 새로운 물질이 공기중에 퍼짐으로 적국이나 미국 등 여타국에 노출되고 만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우라늄 탄을 만들자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우라늄탄도 핵기술의 발전으로 히로시마에 투하한 것보다는 훨신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레이저 농축법은 가스확산법과 같은 막대한 에너지나 열량을 소모하지 않으며 원심분리법의 우라늄 낭비 폐단도 없다. 막대한 시설이나 공장부지도 필요없다. 2시간 단위로 한 사이클이 계속되며, 우라늄 235를 20kg를 얻는데, 30만초, 3.5일밖에 안 걸린다고 한다. 이것은 지하 아지트(교실 한칸반 정도)에서 손쉽게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핵폭탄 한 개를 제작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 20kg를 얻는데, 30만초, 3.5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NRDC 보고서에 따르면, 최신 기술을 적용할 경우, 농축 우라늄 5 kg이면 20 kt급 핵폭탄(히로시마급 핵폭탄)을 제작할 수 있다. 75,000, 21시간이면 20 kt급 핵폭탄(히로시마급 핵폭탄) 1발을 이론상으론 만들 수 있다.

 

원자로가 필요한 플루토늄과 달리, 레이저 우라늄 농축 핵폭탄 제조에는 원자로도 필요없다.

레이저 농축법은 천연 우라늄 중에서 우라늄 235만을 이온화 시키는 레이저를 쏘아 이온화 된 우라늄 235를 전자기장을 걸어 가루로 모아오는 방식이다.

 

핵폭탄급 농축 우라늄만 장전하면 곧 바로 핵탄을 쏠 수 있도록 사전에 기폭장치, 투발수단 등을 미리 마련해 둬야 할 것이다.

궁하면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

 

※ 우라늄 농축이란?

    자연상태로 광석에 붙어 있는 우라늄을 일련의 제련과정을 거쳐 우라늄을 얻는데 이것을 천연우라늄이라고 한다.

    천연우라늄은 2가지 우라늄으로 함께뭉쳐 있다.   천연우라늄에는 원자번호 우라늄238이 99.3%이고, 우라늄 235는

    0.7%에 불과하다.  핵분열을 하여 원자력발전이나 핵무기로 쓰이는 것은 우라늄 235이다.

    0.7%밖에 안되는 우라늄235의 비율을 높이는 것을 우라늄 농축아라고 한다.   원자력 발전에 쓰이는 핵연료봉은

    대략3~5%농축된 것을 사용하며,  핵무기급으로 쓰이는 것은 약90%이상 농축 우라늄을 사용한다. (내가 알기로는

    88.2%이상)  우라늄 농축은 복잡한 공정을 거치는데 생략한다.

    우라늄 농축 기술의 발전단계는,  

    초기에는 가스확산법에 의한 거대한 농축공장에서농축 (초기 농축법),  

    그 다음 원심분리 법에 의한 농축 (근래 여러나라나 북한에서하고 있는 농축 법), 

    레이저 농축 (현재 소수국가에서 하고 있는 농축법) 등 으로 발전해왔다.  

 

※ 플루토늄 핵탄 :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에서 우라늄235가 핵분열할 때 주변에 있는 우라늄238은 중성자를 흡수해서

                         우라늄239, 다시 넵투늄239를 거쳐 풀루토늄239라는 물질로 변한다

                           →      23.5   분    ←      →       2.35  일      ←

                         우리나라 경주에 있는 월성 1,2,3,4,호기는 경수로가 아닌 중수로로 여기서 나오는 플루토늄과

                         삼중수소는 원폭, 수폭, 제조에 필요한 물질들이다.

 

※ 플루토늄의 장점

   플루토늄은 핵무기 소형화하기에 편리하다.

   수소폭탄 만드는데 필수 재료이다.

   재처리만 하면 우리나라 엄청 많이 보유하고 있다.

                           

※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탄은 우라늄 핵탄이고,  나카사키에 투하된 핵탄은 플루토늄 핵탄이다.

 

※ 우라늄 레이저 농축 기술은 전 세계에서 몇개국만 알고 있는 극비기술로 아마도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 될 무렵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우리 과학자들이 레이저 농축실험을 해본 것이 IAEA에서

   알게되어 2004년에 핵사찰까지 받았다.  그후 농축장비는 철거되어 어딘가에 있을 것이고, 

   이 무렵 소련의 세계 최고의 우주기술, 등 각종 무기 기술 등이 여러나라로 싸구려로 팔려 나갔다.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니 나라에 돈이 없어서 항공모함을 비롯해서 군사 장비를 운용할 수가 없어서 운용비가

   많이 소요되는 장비는 모두 처분할 때 이야기입니다.

   이때 우리나라의 모 업체에서 항공모함2척과 군함 수십척을 고철값으로 사 오는데 이웃나라 일본이 만든지 10년

   밖에 안된 항공모함을 가져온다니 큰일 났다고 미국에게 고자질하고 소련에 항의하고 해서 결국 항공모함

   내부시설을 수루탄으로 파괴해서 못쓰게 만들어 정말 고철같은 배를 들여왔지요.

   40십년 운용하는 항공모함을 10년 운용했으면 거의 새것이나 다름없는데 일본 때문에 큰 손해를 본 셈이지요.

   그리하여 한척은 우리나라에서 해체하고 한척은 환경단체가 디젤엔진으로 움직이는 항공모함을 원자력으로 움직이

   느니'''   방사능이 있느니 매일 데모를 하여 이 항공모함은 목포항,  포항, 부산항  등을 떠돌다 결국 중국에 

   팔려 갔으니 중국은 이것을 보고 연구하여 지금 항공모함 두척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만들고 있는 명품 무기들은 이때 소련으로 부터 들어온 기술이 녹아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국제사회는 냉정하다.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되고 우크라이나에 있던 대륙간 탄도탄을 러시아로 옮기려하자 우크라이나는 반대했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나토국들이 외부로 부터 핵공격을 받거나 침략을 받으면 책임지고 개입할 것을 약속하고

    우크라이나에 있던 대륙간 탄도탄 모두를 해체하거나 러시아로 옮겨갔다.    

    그런데 그후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침공해 병합하고 말았다.

    어느 나라도 이 전쟁에 개입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 주질 않았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약속을 지키질 않았다. 이처럼 국제사회는 자국에 이익이 없으면 냉정한 것입니다.

    힘이 없어 크림반도를 빼아긴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얼마전 다시 핵무장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현재까지 어느 나라도 아무 말이 없습니다. 

    우리도 이런꼴 당하기 전에 핵무장합시다. 

    

    일단 핵을 가지면 함부로 못합니다. 과거 인도가 핵무장 할 때도 국제사회 제재한다고 했지만 1년도 못가서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 인도보다 못합니까? G7국가에 버금갑니다. 삼성이 있고 LG가있고 현대가 있고,, 함부로

    못합니다.

    이스라엘 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핵무기 만들어 놓고 핵실험 않고 있으면 됩니다.

 

    어느 누구도 북한핵 해결 못합니다.  이젠 우리가 핵무기 가질 명분도 충분합니다.  통일이 되면 우리민족의 전략

    자산이 됩니다.  우크라이나 사례를 보드시 미국의 핵우산은 찢어진 요술같은 엄포용 우산입니다.  믿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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