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취침전 한 잔의 생수가 피부를 싱싱하게

조약돌의꿈 2015. 1. 17. 08:25


취침전 한 잔의 생수가 피부를 싱싱하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잔의 물을 마시면 피부에 매우 중요한 효과를 가져온다.
잠자는 동안에 물이 세포 구석구석까지 흘러들어 흡수되기 때문에 피부가 싱싱해진다.
다만 따뜻한 차 같은 것은 피해야 한다.

 발에서 땀 냄새가 많이 날 경우 
 땀 냄새가 나지 않으려면 우선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을 비누로 잘 씻은 다음 오이를 넣은 더운물에 발을 담갔다 내면 효과가 있다.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내고 스킨이나 파우더를 발라주면 안심. 신발속도 때때로 중성세제 등으로 깨끗이 닦고 그늘에 말리도록 한다.

퍼온 곳 : 교차로신문 [생활상식-미용/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