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125

기억력 좋아지는 생활 습관 12가지

기억력 좋아지는 생활 습관 12가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기억력 증진 생활법.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기억에 남는다.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

생활의 지혜 2012.04.16

알아두면 좋은 정전기 상식

알아두면 좋은 정전기 상식 차문 열기 전 두세 번 ‘톡톡’ 겨울철에는 문을 열고 닫을 때, 악수를 하려고 할 때, 옷을 입을 때마다 정전기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흔하다. 치마나 바지가 몸에 착 달라붙거나 겨울철에 머리를 빗고 나면 머리카락이 사방으로 솟구쳐 애를 먹는 것도 정전기 때문이다. #겨울철의 부족한 습도가 원인 우리 몸이 어떤 물체와 부딪히면서 전기성을 띠는 정전기는 건조한 날씨에 흔하다. 여름에 정전기가 잘 생기지 않는 것은 전기가 몸에 축적되기 전에 공기 중의 수증기를 통해 수시로 방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습도가 60%를 넘으면 별 문제가 없지만, 습도가 30∼40%에 머무르는 겨울에는 정전기가 방전되지 않는다. 정전기의 강도는 섬유의 종류, 마찰되는 상대나 마찰 정도에 따라 다르..

생활의 지혜 2012.02.15

생활의 지혜

@ 고기 냄새 밴 옷은 욕실에 걸어둔다 회식이나 모임 등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옷에 밴 고기 냄새와 담배 냄새로 불쾌한 경우가 많은데, 그냥 옷걸이 에 걸어 보관하면 다른 옷에 까지 냄새가 배어들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욕조에 더운물 을 받아 욕실에 습기를 채우 고, 냄새가 밴 옷을 한 시간쯤 걸어두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런 방법이 번거롭다면 스팀 다리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누런 옷의 표백 빨래에는 귤껍질 이용 산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금 세 누렇게 변하는 속옷의 제 색깔을 살리는 데는 몸에 별 로 안 좋은 표백 약품 보다 귤껍질이 더 효과적이다. 먹 고 난 귤껍질을 모아두었다 가 말려서 물에 끓인다. 그 리고는 깨끗하게 빤 속옷을 몇 분 정도 담가둔 다음에 꺼내서 맑은 물에 헹구면 천 도..

생활의 지혜 2011.12.06

세탁 효과 두 배 높이는 식초 세탁법

세탁 효과 두 배 높이는 식초 세탁법 빨래할 때 식초를 이용하면 더욱 청결하고 하얗게 세탁할 수 있다. 이제부터 환경뿐 아니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세제 대신 친환경 식초를 이용해 세탁해 보자. 01 식초로 하얗고 선명하게 세탁하기 얼룩진 흰 옷이나 행주를 하얗게 세탁하고 싶다면 팔팔 끓인 식촛물에 담근다. 와이셔츠 목 부분의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세탁 전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혼합한 용액으로 문지른다. 흰 운동화는 세탁 마지막 단계에서 식촛물에 담갔다가 물로 헹군 뒤 말린다. 섬유 속에 남은 알칼리성 비누 찌꺼기를 산성인 식초가 중화시켜서 흰 색을 더욱 선명하게 한다. Tip 염소표백제와 식초는 상극 염소와 식초의 산이 만나면 유해한 염소가스가 발생한다. 이 가스를 들이마시면 호흡곤란뿐 아니라..

생활의 지혜 2011.11.27

채소 보관법

채소 보관법 겨울 채소 수명 연장법 채소라고 해서 다 같은 채소가 아니다. 모양도, 색상도 천차만별인 것처럼 특성도 보관법도 다르다. 아는 건 아는대로 한 번 더 체크해보면 좋을 품목별 저장법을 제안한다. 고추 | 원래 들어 있던 플라스틱 팩 그대로 채소칸에 넣고 보관하거나 지퍼백에 넣는다. 꼬리가 마르기 시작하면 금세 무르기 때문에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대파 | 흙이 묻은 겨울 파는 흙을 털지 말고 봉투 그대로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뿌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나두면 10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1주일 내에 먹을 때는 씻고 다듬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꺼내먹는다. 시금치 | 시금치는 비닐을 제거하면 금방 수분이 증발돼 잎이 누렇게 뜬다. 잎은 손질해 뿌리를 자르지 ..

생활의 지혜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