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미

운경대학원 추억만들기 여행

조약돌의꿈 2017. 7. 19. 10:08


      운경대학원 추억만들기 여행. 2017.5.11 (목)
      1일 여행으로 충남 천안에 있는 각원사와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  올해의 마지막 나들이

       였다.

      *태조산 각원사
      입구에 들어서니 사찰의 위치가 산새와 조화를 이루는 도량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절에는 청동으로 제작된 좌불의 높이가 15m이고 무게가 무려 60톤으로 그 규모가 어마 

      어마한 부처님이 인상적이었다.
      이 부처님은 아미타부처로 우리가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외는 그 부처님이다.
      아미타부처는 한량없는 광명을 지니고 중생의 번뇌와 어둠을 밝히고, 또한 생명력을 지녔기에 

      생멸이 없는 부처님이란 뜻이다.
      아미타불을 지극정성으로 부르면 우리도 서방 극락의 아름다운 정토(淨土)에 갈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아미타불은 사바의 세계에서 서쪽으로 십만억불국토(十萬億佛國土)를 지나서 있는 

      극락 세계에 머무시며 현재까지 설법하고 계신다고 불교에서는 믿고 있다. 
      석가모니부처와 함께 부처는 많이 있다.
      아미타부처님은 절에 다니는 분들이  말하는 '나무아미타불 ' 이라고 하는 그 부처님이 바로

      이분이시다.

      ※이세상 모든이가 부처는 아니다. 그러나 모든 이가 부처로 보인다면 바로 그 사람이
        부처이다. (이건 내 생각 ㅎㅎ)

      *독립기념관
      4300 여년의 역사를 면면이 이어온 우리민족!
      그 동안에 394번의 크고 작은 외세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멸하지 않고 끈질기게도 이어 왔다. 

      우리는....지금도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분단된체 살고 있다.

      지난 역사를 거울삼아 정신 차리고 살자!  
      천년을 우리를 괴롭혀온 중국, 그들은 우리 알기를 지금도 우습게 보고 있다.

      나라의 힘을기르자.   

      힘이 없는 펑화의 외침은 생을 구걸하는 절규에 지나지 않는다.   

      지도자여!  겁내지말고 핵을 개발하자. 지금이 최적기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 함부로 제재  

      못한다.  한다고 해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1년만 지나면 우리도 핵보유국이 된다. 
      원자력 발전소에 쓸 핵연료 3년쓸 것 비축되어 있다. 식량도 우리국민 3년 먹을 것 비축 되어 

      있다.
      국제사회 우리나라 함부로 제재 못한다.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말고 이젠 때가 됐다.
      1년만 참으면 우리도 강대국이 된다.  경제적으론 이미 세계 12위 정도의 위치에 있다.

      인도가 핵 개발할 때 제재 했지만 1년 지나서 흐지 부지 끝났다. 일단 핵을 가지면 그 뒤엔 함부로 

      못한다.
      북한을 보라!  미국 큰소리치고 야단처도 별 수 없이 끝날 껄. 우리가 인도나  북한 만치도 못하단

       말인가! 우리나라 1년만 하면 수소 폭탄까지 만든다.
      그리고, 플루토늄으로 계속해서 핵탄을 만든다면 4000~5000개 정도 만들 수 있는 원료 충분하게 있다.
      기술도 있다.  
      핵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정도만 되어도 다 알고 있다.우리 나라 세계에서 5번째 원자력 기술 

      강국이다.

      북한을 보라. 

       온나라들이 제재해도 북핵 제거 못하잖아.  한반도 비핵화도 허구화됐다.

      그러니 이젠 NPT 10조에 따른 우리가 핵을 개발할 명분이 충분하다.

      이후 통일이 되면 남북한의 핵은 모두 우리 민족의 전략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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