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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ka Martin - Ein kleines Gluck

Monika Martin은 1962.05.07 , 오스트리아 출생. 1990년 1집 'Dafuer Dank Ich Dir', 1996년 솔로1집 'La luna blu' 이며 주로 독일에서 활동하는 가수로서 그녀의 노래들이 거의 독일어로 되어있다.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가수로 불리우며 Martin은 아름답고 청순한 음색을 지닌 천상의 목소리란 평을 듣는다 https://blog.kakaocdn.net/dn/N6lNJ/btqOeCd4xMr/js4etXzBpMT2zGBwzq4hL0/Monika%20Martin%20-%20Ein%20kleines%20Gluck.mp3?attach=1&knm=tfile.mp3 Ein Kleines Gluck Ein kleines Gluck, was kann das sein? Ho..

좋은 음악 2020.11.26

철새는 날아가고(El Condor Pasa)

blog.kakaocdn.net/dn/LDiOF/btqNVBs2XIi/MKgx3y1evwstrtkTIQQzJk/condor.mp3?attach=1&knm=tfile.mp3 철새는 날아가고 ( Condor Pasa )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난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어요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차라리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고싶어요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A way I'd rather s..

좋은 음악 2020.11.22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Sweet People은 프랑스 출신으로 스위스에서 활동한 구룹이다. 오케스트라 Sweet People은 과거의 인기무드 오케스트라 (미스틱 무드 오케스트라)를 연상시키는 새소리, 파도소리 등 자연음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스켓 보컬 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로맨틱한 무드를 중심으로 하는 이색적인 오케스트라이다. Alain Morisod가 이끄는 4인조 밴드 Sweet People의 작품 A WollderfuI Day는 82년 작품으로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효과음으로 쓰인 특징을 지닌 연주곡이다. 현재 멤버는 4명으로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Le Lac De Come, Neige, Au Revoir 등이 그들의 대표곡이며, 우리나라에선 A Wonderful Day가 그들의 대표곡으로 알려져 있다. Le L..

좋은 음악 2020.11.22